코웨이, '제4회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 개최

파트너사 자생력과 지속 성장 위한 상생 지원 강화

5일 서울 구로구 코웨이 본사에서 진행된 '제4회 2026년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에서 김범 코웨이 구매실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코웨이 제공)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코웨이(021240)는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코웨이 본사에서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제4회 2026년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2023년부터 진행한 동반성장 데이는 파트너사와의 상생과 상호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코웨이와 파트너사 관계자가 모여 대내외 경영 환경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 코웨이 구매실장을 비롯해 103개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등 125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올해는 파트너사의 자생력과 지속 성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생산·공급 자동화 △ESG 경영 고도화 △품질 경쟁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김범 구매실장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일수록 파트너사와의 협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된다"며 "파트너사와 함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생존을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했다.

코웨이는 납품대금 연동제를 운영해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약 2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파트너사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있다.

zionwk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