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시공"…한샘, 욕실 설루션 '이지바스5' 출시

누보핏' 소재 적용해 타일 감성 살리고 항균·안전 기능 더해

한샘 이지바스5 (한샘 제공)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한샘(009240)은 새로운 소재와 공법으로 품질과 시공 편의성, 디자인을 강화한 2세대 욕실 설루션 '이지바스5'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샘이 리모델링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선보이는 차세대 바스(욕실)다.

핵심 소재인 누보핏(NUVO-Fit)은 내구성을 검증받은 고기능성 소재를 한샘의 차별화된 공법으로 욕실 환경에 맞춰 두께와 가공 방식을 새롭게 설계한 마감재다.

바닥에 사용되는 '누보핏 타일'은 기존 욕실 자재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고 보행감이 우수하다. 미끄럼 저항 최고 등급(DP5)을 획득해 안전성도 높였다. 항균 기능을 강화해 욕실 내 곰팡이 번식을 방지했다.

벽면 마감재로 적용되는 '누보핏 월'은 천연 돌가루가 70% 이상 배합된 SPC(Stone Plastic Composite) 소재를 사용해 천연석 고유의 질감을 살리면서도 생활 스크래치와 습기에 강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시공에는 강마루 등에서 사용되는 'T&G(Tongue & Groove) 결합 방식'을 욕실 바닥재에 맞게 응용한 '사선 엣지 결합' 공법을 도입했다.

특히 타 사업군의 검증된 공법을 욕실에 최초로 적용해 소재 간 결합력을 높이고 시공 오차를 줄였고 공사 기간을 2일로 단축했다.

디자인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일체감 있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벽과 바닥의 컬러를 맞춘 톤온톤 설계로 시각적 개방감을 키웠다.

힌샘 관계자는 "이지바스5는 단순한 공사 기간 단축을 넘어 새로운 소재와 공법으로 욕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인 2세대 설루션"이라고 말했다.

zionwk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