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2025년 B2B 렌탈 실적 전년보다 35% 늘어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 인기 지속

청호나이스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 (청호나이스 제공)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청호나이스는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교육기관 등 단체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렌탈 수요가 늘며 2025년 해당 시설의 렌탈 실적이 2024년 대비 35%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단체 이용 시설은 많은 인원이 사용하는 특성상 대용량 성능을 갖춘 제품과 위생과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이에 청호나이스는 안정적인 성능을 갖춘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를 비롯해 대용량 공기청정기, 법인 고객 전용 매트리스를 중심으로 B2B(기업 간 거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는 일일 제빙량 18㎏, 얼음 저장용량 4㎏, 최대 380알의 얼음을 제공할 수 있는 대용량 얼음정수기다.

공기청정기 '클린업'은 넓은 공간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효율적인 공기청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법인 전용 매트리스 '클린핏' 등 B2B 전용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안정적인 성능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며 "체계적인 정기 점검과 단체 이용 시설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여 B2B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zionwk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