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도 'K-마사지'에 반했다…세라젬, 공식협찬사 참여
고위급 오찬장 체험 공간 운영으로 브랜드·기술력 선봬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세라젬은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APEC 정상회의 기간 세라젬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소노캄 경주 내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총 3개 존으로 구성된 체험 공간에는 세라젬의 대표 헬스케어 기기 6종, 총 15대가 비치돼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화백컨벤션센터 4층 고위급 오찬장에는 마스터 V11 3대, 1층 수행원 라운지에는 파우제 M6 8대를 설치해 대표단과 수행원의 휴식을 지원했다.
또한 소노캄 경주 지하 1층 수행원 라운지에는 마스터 V7·V9과 파우제 M10·M8 핏(Fit)을 비치했다.
세라젬 측은 "세계 각국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APEC 무대에서 세라젬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혁신과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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