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 28일 킨텍스서 개막
첨단 공구·용접·다이캐스팅 최신 기술 한눈에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국내외 첨단 공구와 스마트 용접 자동화기기, 다이캐스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5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과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며, 올해로 29회를 맞은 공구·용접 분야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등 15개국 19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들은 8만6000여 종의 고정밀 공구, 스마트 용접기, 로봇 자동화 시스템, 레이저 용접·절단기, 전자빔 용접 시스템, 모니터링 솔루션 등 최신 기술과 장비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국제 다이캐스팅 및 관련 산업전' 특별관이 새롭게 마련돼, 공구·용접·다이캐스팅 산업 간 융합과 협업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병윤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는 "전시회는 공구, 용접, 다이캐스팅 업계가 힘을 모아 판로 확대와 성과 창출을 목표로 준비한 자리"라며 "상담 5500억 원, 계약 1010억 원 규모의 실질적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에는 '제5회 용접의 날' 기념행사와 '제2회 AR 시뮬레이터 용접 기능경기대회', 다이캐스팅 전문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불확실한 글로벌 경기 속에서 산업계가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해법을 모색하는 장이자, 신규 시장 개척과 거래선 확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 참관을 원하는 업체 및 개인은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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