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서비스매니저노조와 '2025년 임금 협약' 체결
4년 연속 무분규 타결…조합원 찬성 91.44% 기록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코웨이(021240)는 서비스매니저(설치 및 AS기사)로 구성된 코웨이지부와 '2025년 임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웨이와 서비스매니저노조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으로 무분규 타결을 이끌어냈다.
코웨이는 지난 7월부터 서비스매니저노조와 임금 협약 교섭을 시작한 뒤 지난 9월 12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1.44% 찬성으로 임금 협약 교섭이 최종 타결됐다.
이번 임금 협약에는 서비스매니저의 기본급 인상과 함께 현장 설치 및 AS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코웨이 측은 "4년 연속 무분규 합의를 이끌어 낸 것은 노사 간 교섭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코웨이는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