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디자인 전략 제시"…삼화페인트, 트렌드 세미나 성료
글로벌 트렌드 변화 분석해 컬러·소재·마감 디자인 전략 제시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삼화페인트공업(000390)은 이달 19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2026-27 SHIFT 트렌드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 전문가와 디자이너, 일반 소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삼화페인트는 이달 8일 발표한 올해의 컬러뉘앙스 'Ride the Tide'(변화의 물결을 타다) 키워드를 바탕으로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분석해 2026년 CMF(컬러, 소재, 마감) 디자인 전략을 제시했다.
삼화페인트는 세미나에서 2026년을 이끌 라이프 스타일 코드를 감각적 몰입 경험의 큐레이션(Immersive Curation), 내외면의 균형 잡힌 웰니스(Holistic Glow), 일상에서 찾는 즐거움(Puzzle Journey), 지속적 가치(Echoing Longevity) 등으로 소개했다.
이어 컬러 트렌드 및 CMF 디자인 전략을 △미라주(Mirage) △오디세이(Odyssey) △유노이아(Eunoia) △이클립스(Eclipse) 테마로 제안했다.
삼화페인트는 건축, 인테리어, 디지털 기기, 모빌리티 등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해 신제품과 브랜드 등에 사용된 색채를 직접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이상희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은 "앞으로도 축적된 컬러 연구와 디자인 전략을 토대로 고객 맞춤형 컨설팅과 트렌드 제안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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