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정규직 비율 99%, 연간 500명 이상 채용 등 인정 받아

수상 사진 (세스코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세스코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을 받고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세스코에 따르면 고용부는 매년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기업을 선정해 포상 및 인증을 수여한다.

그중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을 포함한 기업 종사자(개인)에 수여한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안정성,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 일과 삶의 균형 등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선정하고 있다.

세스코는 이번 수상을 통해 △높은 정규직 비율(99% 이상) 유지 △연간 500명 이상의 청년채용 실시 △여성, 장년층,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 채용 확대 △전국 지역인재 수시채용 △장년층 퇴직자(만 50세 이상) 재취업 지원 등을 인정받았다.

세스코는 공정하고 상호존중이 기반인 기업문화 구축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세스코는 △성희롱·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전 직원 대상 100% 실시 △기술자격수당 등 직무능력 보상 제도 운영 △사외교육비 지원을 통한 임직원 직무역량 개발 장려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세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용 안정성과 지속 성장 가능한 일터 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사회적 기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