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2분기 영업손실 9000만원…적자 폭 크게 줄여
2분기 매출액 전년 比 35% 증가한 91억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포바이포(389140)가 올해 실감 콘텐츠 제작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면서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포바이포는 올해 2분기 약 9000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 기록한 약 41억 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큰 폭으로 줄인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 증가한 약 91억 원을 기록했다.
포바이포 측은 "지난해 말부터 이어온 적극적인 수주 역량 강화 작업 및 조직 효율화를 통해 매 분기 매출은 늘고 영업손실은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상 제작 사업 부문에서 실감 콘텐츠 제작 매출을 공격적으로 확대한 결과가 이번 분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화질 개선 AI 솔루션 사업 부문 역시 OTT, 방송사, 의료기관 등과 다양한 개념검증(PoC) 및 협업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해당 사업 부문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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