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 여파' 삼화페인트, 2분기 영업익 전년比 35% 뚝
2분기 매출 1775억·영업이익 81억…"건설경기 침체·고환율 영향"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삼화페인트(000390)가 건설경기 침체와 고환율 영향으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삼화페인트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775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1억 원으로 34.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77억 원으로 21.6% 감소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건설경기 등 산업 전반적으로 시장이 침체하면서 매출이 감소했다"며 "고환율 기조가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삼화페인트는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과 아이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경쟁사와 차별화된 아이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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