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곽도연·김철환 신임 공동 대표이사 선임
곽도연, 경영관리·해외사업·영업총괄 등 요직 거쳐
김철환, 재무전략·감사실 등 경영 관리 경험 다수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바디프랜드는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곽도연, 김철환 신임 공동 대표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지성규, 김흥석 전 공동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곽도연 공동대표는 롯데칠성음료에서 해외 사업과 영업 분야 경력을 쌓은 후 2013년 바디프랜드에 합류했다.
12년간 재직하면서 경영관리본부장, 해외사업본부장, 생산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바디프랜드의 고속 성장기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영업총괄본부장을 맡아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실적 안정화를 위해 리더십을 발휘했다.
김철환 공동대표는 2023년부터 대표이사 직속 경영지원실장으로서 경영 관리 전반을 총괄해 왔다. 바디프랜드에 입사한 이후 13년간 재무전략본부, 감사실 등 경영 관리 핵심 부서를 거치며 회사의 내실을 다진 인물로 평가받는다.
곽도연 대표는 영업과 연구개발을 전담하고, 김철환 대표는 경영 관리 부문에 집중할 예정으로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성과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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