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대전 LG베스트샵에 초대형 LED 설치…"콘텐츠까지 책임"

길이 44m·길이 22m·높이 약 17m로 초대형 규모

포바이포, LG전자 베스트샵 대전본점 메쉬 LED 설치 전경(포바이포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포바이포(389140)는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LG전자 베스트샵 대전 본점 외벽에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공간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포바이포는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 설치를 시작으로 이곳에 송출되는 콘텐츠 제작까지 책임진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전면 길이 44m, 측면 길이 22m, 높이 16.65m 규모로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볼 수 있는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에 사용된 '메시 LED' 제품은 그물 모양의 특수 디스플레이로 곡선이 많은 건물이나 영상미가 강조돼야 하는 곳에 설치되는 제품이다.

방수 등급이 높아 눈, 비에 강하고 외부 조건에 따라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야외 야간 경관 조명으로 쓰이는 제품이다.

이용준 포바이포 DX솔루션사업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 성격을 띤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LG베스트샵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드는 것이 목적으로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콘텐츠 완성도에도 완벽을 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건을 시작으로 유사한 형태의 외부 경관 디스플레이 전용 콘텐츠 제작 및 공급, 공간 조성 사업 등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바이포는 최근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경상북도, 속초시 등 다양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은행, 학교, 레저 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수의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공간 조성' 사업을 수주하고 있다.

lee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