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하드웨어 벤처기업, 해외 8개국 수출길 열린다
벤처기업협회, INKE 수출 중개 플랫폼 참가기업 모집
연 매출 100억원 이상 IT 하드웨어 강소벤처 매칭 지원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벤처기업협회는 협회 산하 글로벌 진출 지원 조직인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와 공동으로 '2025 INKE 수출 중개 플랫폼'에 참여할 IT 하드웨어 분야 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INKE 수출 중개 플랫폼은 IT 하드웨어 분야 수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진출 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히는 국가별 시장 특성 파악 애로와 현지 네트워크 부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모집 대상 기업은 연 매출 100억 원 이상 IT 하드웨어 분야 중소·벤처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 중국, 인도,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8개국의 INKE 현지 지부와 연결돼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중개 경험이 풍부한 INKE 회원들을 연계해 신뢰할 수 있는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밀착형 지원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 △현지 바이어와 파트너 발굴 △판로 섭외 △수출 주선 △글로벌 비즈니스 에이전트 주선 및 계약 협상 지원 △분쟁 발생 시 중재 지원 △정기 활동 리포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29일까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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