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샐 걱정 없는' 메트로 퍼펙트씰 텀블러 출시

스크류 캡 디자인 적용한 머그, 토트, 킹 3종 선보여

메트로 퍼펙트씰 텀블러 (락앤락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락앤락은 강력한 밀폐 기술을 적용한 '메트로 퍼펙트씰 텀블러'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메트로 퍼펙트씰 머그 텀블러 △메트로 퍼펙트씰 토트 텀블러 △메트로 퍼펙트씰 킹 텀블러다.

3종 모두 스크류 캡 디자인을 적용해 완전 밀폐가 가능하고 이동할 때 샐 걱정이 없어 휴대가 간편하다.

316L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내식성이 매우 뛰어나고 이중 단열 진공 구조로 보온보랭 기능 또한 우수하다.

1100mL 기준 보온은 최대 11시간, 보랭은 최대 47시간까지 지속된다.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메트로 퍼펙트씰 머그 텀블러는 바이올렛과 화이트의 부드러운 컬러에 손잡이 색상을 달리해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메트로 퍼펙트씰 토트 텀블러는 사이드 핸을 활용해 이동 시 토트백처럼 스타일리시하게 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트로 퍼펙트씰 킹 텀블러는 벤티 사이즈 음료도 넉넉히 들어가는 820mL와 1100mL의 킹사이즈로 출시된다. 사무실에서는 물론 운동 중이나 이동할 때도 온종일 들고 다니면서 마시기 좋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