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지 제조사 모나리자, 신임 대표에 이석주 전 제주항공 대표
24일 임시주총서 선임
"경영 전문가…회사 성장 기여할 적임자"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화장지 제조사 모나리자(012690) 신임 대표에 이석주 전 제주항공(089590) 대표가 선임됐다.
모나리자는 24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사내이사 이석주 선임의 건'을 가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정창석 전 대표는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
이석주 신임 대표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 컨설턴트를 거쳐 제주항공 대표, AK홀딩스 대표 및 고문을 지낸 경영 전문가로 꼽힌다.
2017년 제주항공 대표 취임 후 2020년까지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주도하며 항공업계에서 최연소 대표로 알려지기도 했다.
모나리자 측은 이 신임 대표에 대해 "다수 기업에서 최고경영자 및 자문역을 역임했고 경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며 "회사를 한단계 성장시키는 데 기여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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