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운더즈, 씨엔에프와 '3세대 트리트먼트' 개발 성공

프롬랩스, MOU 맺고 '트랜스테크 헤어 랩' 연구소 신설

프롬랩스 로고 이미지 (더파운더즈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더파운더즈는 헤어·바디·스킨케어 전문 제조사 씨엔에프(CNF)와 손상 모발 개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FROM LABS)는 자체 모발 과학 연구소 '트랜스테크 헤어 랩'을 신설하고 씨엔에프와 손상모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개발한다.

양사는 연구를 진행해 국내 최초의 '모발 흡착 단백질 캡슐' 기술을 적용한 3세대 트리트먼트를 선보이게 됐다.

씨엔에프에 따르면 3세대 트리트먼트는 독자적인 스마트 캡슐 공법과 이온 흡착 기술을 결합해 단백질의 흡수력과 지속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이 모발 깊숙이 안정적으로 흡착돼 물에 쉽게 씻겨 내려가지 않고 변형이나 손실 없이 오랫동안 유지돼 모발이 개선된다.

프롬랩스 관계자는 "협약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제품 기획부터 연구, 기술 개발까지 양사가 쌓아온 역량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헤어케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롬랩스는 더파운더즈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의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피와 모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