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 '집요한세일' 진행
오늘의딜·첫구매딜·MD Pick·라이브커머스 등 운영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오늘의집은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 '집요한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집요한세일은 오늘의집 대표 할인 행사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전반에 걸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집요한 오늘의딜' 코너에서는 매일 10개의 인기 상품을 선별해 24시간 한정으로 할인 판매한다.
오늘의집을 처음으로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서는 '첫구매딜' 코너를 통해 매일 오전 10시마다 선착순으로 최대 99%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가구 △가전·디지털 △패브릭 △주방·생필품 △홈데코·조명 등은 오늘의집 MD가 직접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MD Pick' 코너도 운영한다.
인기 브랜드 대표 상품을 할인하는 '브랜드세일'도 진행된다. 삼성전자, LG전자, 한샘, 데스커, 리바트, 락앤락 등 국내 대표 브랜드를 비롯해 총 4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쿠폰 할인, 무료배송,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오늘의집의 라이브 커머스인 '집요한 라이브'도 열린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저녁 2주간 총 8차례 진행될 예정으로 가전, 패브릭, 가구, 홈데코, 주방 등 시즌에 맞는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한다.
또한 집요한세일 1주 차에는 장보기 전문관 '오마트'를 통해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한다. 생필품, 식품, 생활용품 등을 대상으로 타사보다 가격이 비쌀 경우 차액의 200%를 오늘의집 포인트로 제공한다.
매일 자정마다 선착순 7%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정운영 오늘의집 커머스부문 총괄은 "집요한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해 이용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상품 및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며 "이번 세일을 통해 고객 모두가 공간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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