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어떻게 활용할까"…신보중앙회, 대국민 설문 실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현 취지…6개 기관 공동 추진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사옥 전경(신용보증재단중앙회 제공)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6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참여 기관은 △신보중앙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창업진흥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다.

설문은 공공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항은 공공데이터 이용 경험과 만족도 등을 묻는 공통 질문과 기관별 정책 수립을 위한 특화 질문으로 구성됐다. 설문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다.

신보중앙회는 오는 7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대국민 데이터 간담회'를 추진한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 간담회 참석 희망자를 선정해 참석자의 개방데이터 이용 경험 및 사례, 인공지능(AI) 친화적 데이터 수요, 개선 의견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신보중앙회는 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국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발굴하고 그 결과를 향후 데이터 개방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보중앙회 홈페이지와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