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워커 플랫폼 '뉴워커', 지난해 일평균 이용자 1.7배 증가

지난해 평균 DAU 전년 대비 172.3% 증가
기업 의뢰 건수 216% 증가…노쇼 방지 주효

인크루트 긱워커 플랫폼 '뉴워커' 성장 지표(인크루트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HR테크 기업 인크루트의 긱워커 플랫폼 '뉴워커'는 지난해 평균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와 기업의 의뢰 건수가 전년 대비 부쩍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뉴워커의 지난해 DAU는 전년 대비 172.3% 늘었다. 초단기 일자리(긱)를 통해 급여를 받은 긱워커는 168.3% 증가했다.

인크루트는 뉴워커가 제공하는 원스톱 시스템 중 '정산 시스템'이 큰 호응을 얻어 이용자 수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같은 기간 뉴워커를 통한 기업의 초단기 일자리 의뢰 건수는 전년 대비 216% 증가했다.

기업의 이용 증가에는 뉴워커가 자체 개발한 '노쇼방지시스템'이 주효했다. 노쇼방지시스템은 긱워커의 노쇼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대체자를 투입해 노쇼를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뉴워커의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DAU는 전년 동기 대비 225.8%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기업 의뢰 건수도 248.9% 늘었다.

임경현 인크루트 뉴워커 본부장은 "긱워커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뉴워커의 서비스는 더욱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서비스를 고도화해 긱워커 시장에서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