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장님에 '티오더' 추천하면 최대 50만원…대국민 프로모션

3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추천하고 실제 계약해야 지급

티오더 대국민 소개 프로모션 (티오더 제공)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티오더는 최대 50만 원을 지급하는 '대국민 소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장에서 티오더를 사용해 본 소비자가 주변 자영업자에게 티오더를 추천하면 최대 5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티오더는 보다 많은 사장님들이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경험하고 매장 운영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참여 대상자는 매장에서 티오더를 통해 메뉴를 주문한 손님으로, 설치된 태블릿에서 송출되는 광고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이 카카오톡을 통해 추천 링크를 주변 사장님에게 공유하고, 추천받은 사장님이 티오더 도입 계약을 완료하면 추천인에게 50만 원이 지급된다.

추천한 사장님이 많을수록 보상금도 늘어난다. 추천인 1명이 여러 명의 사장님을 추천해 티오더를 계약할 경우 중복 적용된다.

사장님이 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티오더 방문 상담만 진행해도 네이버페이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추천받은 사장님도 방문 설치 상담만 완료해도 네이버페이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추천한 사장님이 방문 상담 및 도입 계약이 완료돼야 혜택이 제공된다.

최근 한 달 내에 이미 방문 상담을 받았거나 사장님이 이미 다른 사람에게 추천받았다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zionwk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