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85개' 중기협동조합, 2월 정기총회 시즌 돌입
130개 조합 신임 이사장 선출 예정…중기중앙회 2월 26일 개최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업종·지역별 중소기업 대표단체인 중소기업협동조합들의 정기총회 시즌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0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중기협동조합은 개별 중소기업들이 독자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 분야에서 서로 힘을 모아 공동 기술개발, 물류시설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전국의 협동조합은 지난해 기준 885개다. 이들은 이달 정기총회를 통해 임기가 만료되는 협동조합(연합회)의 이사장(회장)을 선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올해 이사장(회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조합은 130개로 연합회 5개, 전국조합 47개, 지방·사업조합 78개다. 이들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경선이나 추대 형식으로 이사장(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중기협동조합들은 2월 중순 이후로 정기총회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2월 26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63회 정기총회를 연다.
minj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