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해양레저 中企에 사업비 1.3억…레저장비 지원사업 모집
레저 소부장 개발 촉진…사업비 최대 75% 지원
- 김형준 기자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레저장비산업 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산업부와 중진공은 지난 2005년부터 자전거·해양레저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을 국산화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자전거·해양레저 장비 관련 소재·부품·장비를 제조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이다.
모집 부문은 자전거 부문과 해양레저장비 부문으로 나뉜다. 자전거 부문은 △자전거 △전기자전거 △퍼스널모빌리티 관련 기업이, 해양레저장비 부문은 수상레저안전법에 해당하는 관련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중진공은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각 부문별 과제를 대상으로 1년 간 최대 1억 3500만 원(총 사업비의 75% 이내)을 지원한다. 우수 과제로 선정되는 경우 추가로 1년을 후속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7일까지 중진공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산업 영위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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