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만드는 팝업스토어, 친환경 솔루션 공유해 해결한다

올림플래닛, 제1회 이머시브플러스 포럼 개최
XR 솔루션 등 활용한 친환경 팝업 노하우 소개

올림플래닛, 이머시브플러스 포럼 개최(올림플래닛 개최)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몰입형 확장현실(XR) 테크 기업 올림플래닛은 제1회 이머시브플러스 포럼을 개최하고 친환경 솔루션을 활용한 팝업스토어 전략을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첫 번째 세션은 김광수 마초의사춘기 대표가 '친환경 팝업스토어를 위한 에코 시스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LG전자, 신세계프라퍼티, 올림플래닛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한 사례를 공유하며 친환경 공간 설계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에코 팝업스토어 모델을 제안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신승호 올림플래닛 브랜드 총괄 상무(CBO)는 360 카메라와 3D 게임 엔진으로 구현한 디지털 트윈 기술 사례를 발표했다.

신 상무는 기업 간 거래(B2B) XR 솔루션 '엘리펙스'를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한 브랜드 경험 강화를 공유했다.

특히 몰입형 콘텐츠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회용 폐기물을 줄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최태규 애드(Addd) 운영 총괄 이사는 자사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페이스 아이'로 팝업스토어 방문객 동선, 체류 시간, 실시간 운영 최적화 등 팝업스토어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신승호 올림플래닛 상무는 "현재 일회성으로 진행되는 팝업스토어는 구축과 철거 과정에서 대량의 산업 폐기물이 발생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전략을 활용한 효과적 브랜드 마케팅을 탐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림플래닛은 향후 정기적인 포럼을 개최해 확장현실 및 인공지능 기술 분야의 트렌드를 살피고 지속 가능한 기업 비즈니스 전략을 선보일 계획이다.

lee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