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인턴 채용 도와드려요"…사람인, 신고 대행 프로모션 실시
E-7 국내 체류 외국인 비자 대행 상품 이용 기업 대상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사람인(143240)은 외국인 채용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인 인턴 무료 신고 대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람인은 자사의 E-7(취업비자) 국내 체류 외국인 비자 대행 상품을 이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D-10 구직비자 보유 외국인 유학생 인턴 채용 시 필요한 신고 대행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D-10 구직활동 비자를 보유한 외국인 유학생은 인턴으로 취업해 빠르게 현장에 투입될 수 있어 기업들이 선호한다.
먼저 인턴으로 채용한 이후 6개월 이내에 E-7 취업비자로 변경하면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어 효율적인 외국인 인력 운용을 할 수 있다.
사람인 관계자는 "기업들이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부담 없이 채용할 수 있도록 이번 외국인 인턴 무료 신고 대행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E-7 비자 대행 및 외국인 인턴 신고 대행 등의 업무는 지난해 사람인과 협약을 맺은 외국인 한국 비자 대행 서비스 전문 업체 '케이비자'가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람인은 지난해 외국인 전용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를 출시한 바 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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