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대전 공공기관과 '청렴한빛네트워크' 성과보고회
15일 대전에서 7개 공공기관과 성과보고회…반부패·인권경영 가치 실현 논의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대전 지역 공공기관들이 모여 청탁금지법, 공익신고 안내 등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에서 홍보를 강화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15일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대전 소재 7개 공공기관과 함께 2024년 청렴한빛네트워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진공,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등 대전 지역 공공기관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청렴한빛네트워크는 2022년부터 3년간 반부패·인권 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
이날 7개 기관은 올해 공동 추진한 청렴한빛네트워크의 주요 활동과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실천 향상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합동 추진 성과는 △7개 기관장 청렴·윤리·인권실천 결의대회 △릴레이 7·7·7 캠페인 △대전 0시 축제와 함께하는 확산 캠페인 △반부패 주간 합동 운영(5/27~31) △합동 청렴 윤리 경영 교육(156명) 등이다.
올해 처음으로 7개 기관이 릴레이 7·7·7 캠페인을 통해 청탁 금지법, 공익신고 안내, 이해충돌 등 7개 주제로 7개월간 매월 웹툰·포스터 등을 제작하고 온오프라인에서 홍보해 임직원은 물론 지역 사회에 청렴 문화를 알리고자 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해 대전 내 공공기관이 연대해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었다"며 "타 기관과의 협업과 더불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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