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케이랩, 셀메드 상담소 광고 캠페인

유튜브·OTT 등 디지털 채널 송출

제이비케이랩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약국 채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메드를 운영사 제이비케이랩은 '셀메드 상담소' 광고 캠페인을 유튜브와 티빙, 삼성TV 플러스 등을 통해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셀메드 브랜드 모델인 김성령 배우가 참여했다. 8월 초 공개 예정인 이번 캠페인은 셀메드가 일대일 맞춤 영양제임을 확실히 각인시키기 위해, 셀메드의 정체성인 약국 상담을 주 콘셉트로 설정했다.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상담하는 곳이 당신 가까이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QR코드를 통해 근처 셀메드 정회원 약국을 안내해 주는 내용도 담았다. 제이비케이랩은 실제로 사람들에게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영양소를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기획했다.

제작된 광고는 유튜브는 물론 티빙, 삼성TV 플러스와 같은 OTT 플랫폼, 그리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등 생활 밀착형 광고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달한다.

제이비케이랩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셀메드가 개개인에 맞춰 제공되는 프리미엄 영양소에 대한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셀메드의 다양한 제품 캠페인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