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 작가, 하버드 교육대학원 인권 특강 성료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케이시 라티그(Casey Lartigue Jr) 하버드 교육대학원 친선 대사 겸 FSI(Freedom Speakers International) 이사장은 이지성 작가의 하버드 교육대학원 인권 특강을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작가는 하버드 교육대학원 주최로 열린 인권 행사에서 '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특강은 케이시 라티그의 주선으로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열렸으며, 케이시 라티그는 '북한 인권' 워크숍 리더를 맡아 전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은구 FSI 대표도 참석해서 FSI의 비전과 활동 등에 대해 알렸다.
이지성 작가는 하버드 특강을 마치고 LA로 향했다. LA에서는 LA민주평통과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열리는 '북한 인권과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특별 강연회'를 비롯해 언론사 인터뷰 등 여러 일정을 소화한다. 미국 인문 대학의 하버드라고 불리는 '포모나 칼리지 Pomona College'에서도 특강이 예정됐다.
케이시 라티그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지성 작가와 함께 하버드와 미국 명문 대학들을 상대로 북한 인권과 한반도 자유 통일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FSI는 북한 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어 발표 및 토론 교육을 하고 이들의 영어 역량을 강화해서 UN 등 세계 무대에 세우는 활동을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서울 마포구 독막로에 있다.
한편 이지성 작가는 북한 인권 책으로는 최초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를 출간한 후 국내외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하버드 크림슨 150주년 기념식', 5월에는 이스라엘 히브리대, 텔아비브대, 하이파대에 초대받아 북한 인권과 한반도 자유 통일에 대해 홍보 및 특강을 했고 6월에는 서울에서 열린 '하버드 x FSI'에 메인 강사로 초대받아 앤드루 클록 하버드대 교수와 하버드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 강의를 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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