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재 배출한 중진공 '이어드림 스쿨'…구글 경진대회서 메달 수확
국내·외 AI 경진대회서 18명 수상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스타트업 인공지능(AI)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이어드림 스쿨'의 제3기 졸업생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23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와 양동민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장을 비롯해 제3기 졸업생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 소회 성취 △네트워킹 행사 △성과 발표 순서로 이뤄졌다.
이어드림 스쿨 3기는 지난해 3월 입교해 12월까지 이론과 실전 프로젝트를 포함한 10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구글이 운영하는 글로벌 AI 경진대회 플랫폼인 '캐글' 3개 대회에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수상하는 등 국내·외 7개 AI 경진대회에서 18명이 수상했다.
수료생 144명 중 31명은 취업 희망 벤처스타트업에 취직했으며 교육생 7명으로 이뤄진 총 3개 팀은 창업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이어드림 스쿨은 장기간 실전 집중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형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며 "중진공은 앞으로도 AI 분야 벤처스타트업의 구인난 해소와 혁신 창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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