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파크진흥회 '라오스 비엔티안 테크노파크 스타트업센터' 개소
라오스 소프트웨어·디지털 역량 강화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SW스타트업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센터 개소는 중소벤처기업부 ODA사업으로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가 추진 중인 '라오스 비엔티안 테크노파크 조성 및 IT전문인력 양성 사업'(LVTP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라오스의 디지털 산업을 육성하고 혁신 스타트업을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VTP 조성사업(2022년~2025년)은 TP진흥회 컨소시엄(UNIDO한국투자진흥사무소)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라오스 최초의 테크노파크 조성지원·IT 전문인력 양성·IT기업지원 및 IT장비·기자재 구축을 통해 네트워킹 구축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박수민 중소벤처기업부 과장은 "라오스는 우리나라의 중점 협력국"이라며 "우리나라 디지털 중소기업 및 벤처분야 육성의 정책적 역량과 경험을 라오스에 공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집 테크노파크진흥회 회장은 "라오스에 'K-TP모델'(한국 테크노파크 운영 모델)을 전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센터 운영을 통해 라오스 IT스타트업 생태계 육성 촉진과 스타트업 스케일업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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