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양방향 통역기 우애스크, 쿠팡 로켓배송 서비스 개시

사진제공 = 주식회사 코웨어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글로벌 인공지능(AI) 번역기 우애스크(Wooask)는 쿠팡의 로켓배송과 손잡고 자정 12시 이전 제품 주문시 다음날 제품을 받을 수 있다고 수령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우애스크 G5K PRO는 스피커가 내장된 바타입의 디바이스로 144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번역을 지원한다.

우애스크 관계자는 "상대방이 말할 때 마이크처럼 앞에 대면 한국어로 통역이 되는 양방향 통역기"라며 "글로벌 번역엔진인 구글, 바이두, 마이크로소프트, 뉘앙스 등 4개 엔진과 제휴해 사용 할수록 AI 학습을 통해 사용자에 최적화된 번역 결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우애스크 코리아는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번역 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나라 전용모델은 휴대성을 높인 바(Bar) 타입의 'G5K PRO 모델'과 동시통역이 가능한 이어버드 형태의 'M3K PRO' 'M6K PRO' 등으로 구성했다.

우애스크 관계자는 "이어버드 제품들은 동시 실시간 통역이 가능할 정도로 빠르다"며 "대화가 길어도 4개 번역 엔진으로 최적화한 번역 값을 제공해 자연스러운 번역 결과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입을 맡은 코웨어 관계자는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가기 전 갑작스럽게 통역기가 필요한 경우가 많았는데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이 많아진 지금 우애스크를 통해 현지 맛집들을 즐기며 현지인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