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 전환 속도"…한샘, 홈퍼니싱 분야 한샘몰 서비스 론칭
홈리모델링 부문 이어 홈퍼니싱 부문 옴니채널 구현
QR체험카드·붙박이장 셀프플래너 등 추가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샘(009240)은 '한샘몰'에 홈퍼니싱 부문 서비스를 개발·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샘은 2월 온라인 플랫폼 '통합한샘몰'을 열었다.
한샘은 홈퍼니싱 서비스 '디지털 전환'(DT)을 통해 홈리모델링과 홈퍼니싱 부문 전반에 옴니채널(Omni-Channel)’을 구현했다.
옴니채널은 소비자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경로로 상품을 검색하거나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한샘은 △아파트로 찾기 △언택트 3D 제안서 △리모델링 매니저 기능 등을 선보였다.
한샘은 한샘몰 웹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에 홈퍼니싱 부문 신규 기능인 △매장 상담 예약 △QR체험카드 △붙박이장 셀프플래너 등을 추가했다.
이중 붙박이장 셀프플래너는 한샘의 수납 가구를 소비자가 직접 설계하는 기능이다. 설치 공간 수치를 입력한 후 1단·2단 옷장과 정리장 등 다양한 모듈과 도어를 선택해 구매하거나 원하는 매장에 정보를 전달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쇼핑 행태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집꾸밈 정보를 획득하고 구매까지 이어지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며 "상반기 홈 리모델링 분야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하반기엔 홈퍼니싱 분야 서비스를 완성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업계 1위의 인테리어 전문기업으로 위상을 굳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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