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그룹 '닌텐도-동물의 숲' 테마 시리즈 내년 3월 출시

동물의 숲 세계관 레고 브릭으로 구현…신제품 5종 기획
캐릭터·공간 커스터마이징 가능…창의력·상상력 발휘

레고그룹 '레고 동물의 숲' 시리즈 5종(레고그룹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레고그룹은 닌텐도 인기 게임 '동물의 숲'을 테마로 한 '레고 동물의 숲' 시리즈를 내년 3월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 5종은 △유니오의 생일 파티(77046) △릴리안의 즐거운 캠핑(77047) △갑돌의 보트 투어(77048) △여울의 솔미 집 방문(77049) △너굴 상점과 부케의 집(77050) 등이다.

레고 관계자는 "동물의 숲 세계관을 레고 브릭으로 최초로 구현한 신제품"이라며 "게임 속 인기 캐릭터와 대표적인 스토리를 현실 세계에서 레고 놀이로 경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릴리안과 텐트를 만들고 마시멜로를 구워 먹거나 여울이를 도와 솔미의 집을 장식하고 과일과 꽃을 따는 등 역할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사이먼 켄트 레고그룹 디자인 디렉터는 "인기 캐릭터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미니피겨로 충실히 재현했다"며 "다양한 세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손쉽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레고그룹 '레고 동물의 숲' 시리즈 미니피겨(레고그룹 제공)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