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냐짱에 '나트랑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개관
해변으로 유명한 혼 트레 섬에 위치
스파,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키즈 클럽 등 시설 구비
-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메리어트 호텔은 베트남 휴양지 냐짱(나트랑)의 혼 트레섬에 '나트랑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혼 트레 섬은 냐짱에서 보트로 8분 거리에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으로 알려진 섬이다.
이 섬에 문을 연 '나트랑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는' 1.7km의 전용 해변을 보유하고 있으며 섬에서 가장 높은 460m고도에 자리해 있어 파노라마 전망을 갖추고 있다.
리조트는 베트남 문화와 메리어트의 접근 방식을 결합한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다.
총 829개의 객실과 빌라로 이뤄져 있으며 그 중 426개는 침실을 최소 2개에서 최대 4개까지 갖춘 고급 빌라다. 각 빌라에는 전용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대규모 모임을 위한 주방을 갖춘 전용 클럽하우스 6곳도 있다.
리조트 내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7개의 수영장, 두 개의 테니스 코트, 24시간 운영 피트니트 센터 등을 운영한다.
또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해 실내 키즈 클럽과 야외 놀이터도 마련했다.
어린이 투숙객은 메리어트의 시그니쳐 프로그램 '엠 패스포트'로 다양한 시설과 레크레이션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식음료장으로는 베트남 퀴진과 양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올데이 뷔페 외에도 해변가에 자리한 '씨푸드 그릴', 수영장 옆 '아쿠아 바' 등이 있다.
크리스티안 피터센 나트랑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총괄 매니저는 "혼 트레 섬의 경이로운 자연환경과 메리어트의 고품격 호스피탈리티 서비스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투숙객이 리조트에 머무는 매 순간을 즐기고 미소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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