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문 열기 겁나"…공기질 관리사 '청정환기시스템' 인기

[강추아이템]라돈 제거 '경동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귀뚜라미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 정화와 환기 동시에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작동 이미지 (경동나비엔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의 유행으로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호흡기 감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한 가장 좋은 예방 수칙 중 하나는 환기다. 환기량이 많을 수록 공기 전파 감염 위험도가 낮아지며, 환기를 하지 않았을 때와 시간당 4회 실시했을 때를 비교했을 때 감염 위험도는 20% 낮아진다.

문제는 가을철 미세먼지 우려로 마음놓고 환기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공기청정기를 들이더라도 미세먼지, 라돈 등 오염물질을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환기청정기에 눈독을 들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같은 수요에 맞춰 관련 업계도 신상 '청정환기시스템'을 쏟아내고 있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작동 이미지 (경동나비엔 제공)

◇"미세먼지와 라돈 없는 우리집"…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경동나비엔은 최근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신제품을 출시했다.

키친플러스는 3D 에어후드와 청정환기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하며 미세먼지와 라돈,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은 물론 요리매연에 이르기까지 실내 공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신제품은 에어 룸콘트롤러와 연동된 에어모니터가 초미세먼지, 라돈,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가동되어 공기질을 관리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기청정과 환기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더라도 자동운전 시스템이 가정의 공기질을 관리해준다.

3D 에어후드와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의 연동을 통해 주방에서 발생하는 요리매연 등 유해물질의 실내 확산을 막고 실내공기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한다.

일반 후드 대비 더 낮은 풍량과 소음으로 초미세먼지를 ‘보통’ 수준 이하로 관리할 수 있다. 최대 풍량을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주방후드의 소음에 불편함을 느끼던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간단한 수신기만 부착하면 쿡탑과 연동된 3D 에어후드가 조리 시작과 종료를 감지해 자동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귀뚜라미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 제품 사진 (귀뚜라미 제공)

◇"우리집 공기질 관리사"…귀뚜라미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

귀뚜라미는 이달 공기정화와 환기를 동시에 하는 고효율 환기청정 시스템인 ‘귀뚜라미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을 출시했다.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장마, 폭설 등으로 자연환기가 힘든 날에도 환기청정 시스템을 통해 오염된 실내 공기는 집 밖으로 배출하고, 외부공기는 정화해 집안에 공급해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미세먼지 여과에 특화된 공기청정기로는 해결할 수 없는 각종 화학물질과 이산화탄소까지 제거해 주며, 실내 산소 농도와 라돈 수치를 개선해 준다.

각 방별로 설치해야 하는 가정용 공기청정기와 달리 단 한 대로 실내 모든 공간의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어 경제성과 공간 효율성까지 뛰어나다.

또 이 시스템은 실외로 배출되는 공기가 머금은 냉기와 온기를 70% 이상 회수해 실내 냉난방에 재활용함으로써 에너지 절감효과는 극대화하고 환기로 인한 실내 온도편차는 최소화한다.

아울러 △실내 공기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알아서 정화해 주는 자동청정 모드 △숙면환경을 조성하는 저소음 숙면청정 모드 △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후드를 통해 빠르게 배출하는 요리청정 모드 △전기세를 아껴주는 절전청정 모드 등 사용 환경별로 시스템 구동방식을 최적화한 다양한 운전모드를 갖추고 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