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스노우파크, 23/24 시즌패스 3종 출시

자녀 시즌패스·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이용권 등 포함

휘닉스 스노우파크 2324 시즌패스(휘닉스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경기장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23/24 시즌패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휘닉스 시즌패스는 23/24시즌 스노우파크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스키 시즌권이다.

이번 시즌패스는 프라임싱글과 프라임패밀리, 프라임플러스 3종으로 출시했다.

프라임싱글은 스노우파크 시즌패스와 블루캐니언을 이용할 수 있는 기본 권종이며 프라임패밀리는 프라임싱글에 자녀 1인에 한해 시즌패스 및 장비 대여, 블루캐니언 등을 포함한 자녀 동반 이용객을 위한 권종이다.

또 프라임플러스는 프라임패밀리에 시즌로커(사물함)와 슬로프에서 가까운 전용 주차장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모든 권종에는 스키하우스라운지, 슬로프 정상 몽블랑 카페 등에서 사용 가능한 커피 음료 쿠폰을 포함하며 프라임패밀리와 프라임플러스는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휘닉스 시즌패스 1차 판매 기간은 다음 달 16일까지이다.

휘닉스 관계자는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기온이 낮고 지대는 높아 겨울이 추운 평창의 계절적 특성상 국내에서 시즌을 가장 길게 운영하는 스키장"이라며 "지난 22/23 시즌도 국내 스키장 중 가장 먼저 시즌을 시작해 가장 마지막인 3월 말까지 운영한 바 있다"고 말했다.

휘닉스 스노우파크 시즌패스 판매는 휘닉스 호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