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월클 유튜버, 한국 음식여행에 푹 빠졌다

한국관광공사, 유튜버 마크 윈즈 초청

한국 음식을 소개하고 촬영하고 있는 '마크 윈즈'(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10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마크 윈즈가 K-푸드 홍보대사로 나선다.

5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4일부터 14일까지 마크 윈즈가 한국을 초청해 한국 음식여행의 매력을 소개하는 홍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태국 거주 미국인 인플루언서 마크 윈즈는 본인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현재 약 10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총 영상 조회 수는 약 25억회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크 윈즈는 "색다르고 깊은 매력을 갖고 있는 한식의 맛뿐만 아니라, 외부인의 시각에서 지역 음식의 숨겨진 이야기 및 요리 과정도 자세히 취재하고 싶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효원 한국관광공사 아시아중동팀장은 "해외에서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 있는 K-컬처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한식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한국 방문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특히 지역 음식의 여행 코스를 방한 상품화해서 향후 지역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