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중진공 교육생팀,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중기부·중진공, AI 인력 키우는 '이어드림 스쿨' 운영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 개발한 '쇼푸' 팀 최우수상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어드림 스쿨 교육생 6명으로 구성된 '쇼푸' 팀이 '2023년 농림축산식품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중기부와 중진공이 운영하는 이어드림 스쿨은 AI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AI 이론교육, 벤처스타트업 실전 프로젝트 및 AI 경진대회 참가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창업지원 과정을 정규 편성해 창업 준비부터 창업 역량 강화 교육, IR 피칭까지 창업 전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 직무별 특화과정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푸드 스타일링 서비스 플랫폼'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받은 '쇼푸' 팀은 해당 아이디어로 실전 창업에 나선다.
이어드림 스쿨 3기는 올해 3월부터 10개월간 AI 초·중급 이론 및 직무별 특화 과정과 실전 프로젝트 등 맞춤형 취·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드림 스쿨 4기는 내년 1월에 모집 예정이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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