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2분기 영업손실 7억원…"원가 절감으로 적자 폭 축소"(상보)
매출액 545억원으로 전년 比 7.7% 늘어…"B2B부문 매출 증가"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에넥스(011090)가 자체 원가 절감을 통해 2분기 적자를 크게 줄이는 데 성공했다.
에넥스는 2분기 영업손실이 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에넥스의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은 57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45억7150만원으로 전년 동기(506억원) 대비 7.7% 증가했다. 이 기간 당기순손실은 12억원이다.
에넥스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고, 영업손실은 41억원으로 적자 폭을 줄였다.
에넥스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타면서 B2B부문 매출이 증가했다"며 "내부적인 원가 절감을 통해 실적을 개선한 영향"이라고 말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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