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진짜 같네"…골프존, 언리얼엔진 탑재 '투비전NX' 8월 출시

언리얼엔진5 적용해 몰입감 높여
8월 중순부터 골프존파크서 체험 가능

골프존, 그래픽 사양 높인 '투비전NX' 8월 출시(골프존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골프존(215000)은 생생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가맹 전용 시스템 '투비전NX'를 8월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투비전NX는 게임 엔진으로 주로 쓰이는 '언리얼엔진5'를 스크린골프 최초로 적용해 실제 필드와 비슷한 그래픽을 제공한다.

고사양PC·마이크, FHD급 고화질 카메라, 고해상도 키오스크 등 높은 사양의 하드웨어를 탑재해 실제 골프 환경과 비슷하도록 몰입감을 높였다. 편의성을 위해 국내 유일 32인치 대형 터치모니터 또한 적용했다.

투비전NX만의 전용 기능들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업그레이드된 골프존 네트워크 플레이를 통해 파트너와 다른 공간에 있어도 일반, 대회, 배틀존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맞춤형 연습 기능을 탑재한 연습장도 선보인다. △바닥 스크린까지 연결된 '드라이빙 레인지' △다양한 각도에서 그린 공략 연습이 가능한 '숏게임' △러프, 벙커 등을 구현한 '어프로치' △80여개의 퍼팅 지점을 제공하는 '퍼팅' 등으로 세분화했다.

투비전NX는 이달 28일부터 골프존파크에서 사전 예약 판매하며 내달 중순 전국 투비전NX 설치 매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lee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