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으로 온기 나눠요"…마사회, 대한적십자사에 제빵 장비 후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 '사랑의 빵 나눔터'에 전달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 '사랑의 빵나눔터'에 제빵 장비를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마사회 관계자는 "지난달 25일 제빵 장비와 직접 구운 빵을 전달했다"며 "마사회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20여명은 새 장비를 활용한 제빵 봉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의 빵나눔터는 장기간 취약 계층 대상으로 직접 만든 빵을 나눠줬지만 최근 장비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제빵 장비 후원을 통해 빵나눔터가 새 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2017년에도 '경마 황태자' 문세영 기수와 손잡고 사랑의 빵 나눔터 시설 개선 공사를 후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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