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 '지구의 달' 행사 한달간 진행
식물성 고기 활용한 지속가능한 메뉴 2종 선보이고 자원순환 실천 이벤트 마련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이케아코리아는 '지구의 달' 행사를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 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케아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지구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동참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케아는 '지구의 날'이 있는 4월을 '지구의 달'로 삼고 지속가능한 푸드 할인,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전 매장 레스토랑에서 식물성 고기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메뉴 2종을 이케아패밀리 멤버 대상으로 할인 판매한다. 행사 메뉴론 △플랜트 풀드 포크 버거 △플랜트 라구 파스타가 준비됐다.
자원순환 실천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고객이 사용하는 이케아 가구를 매입하는 '바이백 서비스' 이용시 최초 구입가의 최대 65%를 환불카드로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직접 셀러로 참여해 중고 제품을 판매하고 제로웨이스트 기업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이케아 플리마켓' 등이 매장별로 열린다.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매장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생활을 실천하고 자원순환에 동참하도록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더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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