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색약자 배려"…삼화페인트 컬러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 개발
분야별 적용사례 제시…"색약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만족"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삼화페인트공업(000390)은 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 CUD 연구소와 손잡고 '모두를 위한 환경색채 삼화 컬러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를 신규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컬러유니버설디자인(CUD)은 색약자가 △건축 △환경 △제품 △서비스 등 정보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배려한 컬러 설계다.
모두를 위한 컬러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는 색약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편의를 고려해 제작한 환경색채 가이드 라인이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가이드 제작을 위해 전국 행정구역별 규정과 경관 계획, 도시 색채를 조사했다"며 "지역별 상징색과 색채 특징·특성, 운영방안 등을 분석하고 데이터화해 지자체 환경에 맞는 색채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색채 시뮬레이션으로 주거 형태, 경관 등 주변 환경에 적합한 추천 배색을 제안하고 적용 사례를 제시해 활용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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