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노사, 코웨이지부 설립 4년 만에 첫 무분규 임단협 타결

'2022년 임단협 조인식' 노사 대표 참석…"조합원 94.6% 찬성"

왼쪽부터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와 임창경 코웨이지부 지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코웨이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코웨이(021240)는 코웨이지부(설치·수리기사)와 '2022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구로구 G타워 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와 임창경 코웨이지부 지부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2019년 노조 설립 이래 첫 무분규 합의이자 4개월 만에 이뤄낸 최단기 타결"이라며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조합원 94.6% 찬성으로 최종 타결했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10월 코웨이지부와 교섭을 시작해 올해 1월3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는 △업무용 차량 지급 △기본급 인상 △AS 업무 포인트 상향 조정 등에 합의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목표인 소비자 가치 극대화를 달성하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