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업체에 맡기세요"…크린토피아 '의료기관 린넨 케어' 소개

환의·근무복 등 린넨류 구매·공급·세탁·배송 한번에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크린토피아 부스(크린토피아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크린토피아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3)에 참가해 '린넨 케어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린넨 케어 서비스는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린넨(환의·근무복·침대시트·이불 등) 관리·운영을 위한 종합 서비스다.

크린토피아는 린넨 케어 서비스를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주요 종합병원을 비롯해 중소형 병원에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의료세탁 서비스 △린넨 렌털 서비스 △인력 도급(파견) 서비스 등이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의료 기관은 린넨 케어 서비스를 통해 린넨 관련 관리 채널을 일원화하고 투자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크린토피아의 의료세탁 서비스는 안성의 전문 의료세탁 공장(대지면적 2만2120㎡)서 진행된다. 크린토피아는 지난해 말 안성 기존 공장 부지에 제2공장을 증설하고 최첨단 설비를 추가 도입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2015년부터 의료 세탁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린넨 관리·운영과 관련 고민을 가지고 계신 것을 확인했다"며 "린넨 케어 서비스가 의료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데 도움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