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 배우 조재윤 나눔대사로 위촉

남양주시와 용인시 취약계층에 생필품 등 지원

(왼쪽부터) 굿피플 김병화 부회장, 최경배 회장, 배우 조재윤, 굿피플 임승택 국장, 굿피플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은 배우 조재윤씨를 굿피플 나눔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재윤씨는 연기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선행을 꾸준히 베풀어 왔다. 남양주시와 용인시 취약계층에 마스크와 식료품,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2019년 강원도 고성과 속초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구호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조재윤씨는 앞으로 굿피플 나눔대사로 소외된 이웃이 처한 어려움을 알리고 도움의 손길이 모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조재윤씨는 "자그마한 나눔을 하게 되다가 인연이 닿아 이렇게 큰 나눔을 함께할 수 있는 굿피플의 일원이 됐다"며 "언제든지 제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달려가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 주위의 많은 분이 좋은 일에 동참하고, 저와 함께 손잡고 좋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외로워하는 분들을 위해서 다정하게 다가갈 수 있는 굿피플의 조재윤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경배 굿피플 회장은 "마음이 따뜻한 조재윤 배우님을 굿피플 나눔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굿피플은 조재윤 나눔대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는 사랑과 희망을, 나눔을 망설이는 이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