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문화재단, '수림미술상 2022' 수상자 서인혜 작가 선정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수림문화재단이 ‘수림미술상 2022’ 수상자로 서인혜 작가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수림미술상은 시각 예술가에게 창작 동기를 부여하고 예술 활동의 지속성을 뒷받침함으로써 참신하고 다양한 예술성을 표출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최종 수상 작가는 세 단계의 심사로 선정한다. 공모를 통해 작가를 모집한 후, 예선과 본선을 거쳐 후보작가 3인을 선정하고 전시심사인 ‘수림미술상 후보작가전’을 개최한다.
‘수림미술상 2022’에는 총 53명이 지원했으며 국동완, 서인혜, 유장우가 후보 작가로 선정돼 지난해 11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김희수아트센터 아트갤러리에서 전시심사 ‘수림미술상 후보작가전 2022’를 진행했다.
해당 전시에서 서인혜 작가는 노쇠한 여성의 파편화된 소리를 주제로 한 ‘딩아 돌하’로 언어화되지 못한 ‘형상과 소리, 비언어적 감각들’을 자신만의 조형방식으로 표현해 호평받았다.
수림문화재단은 ‘수림미술상 2022’의 최종 수상 작가로 선정된 서인혜 작가에게 1천만 원 상당의 작품 1점 구입·소장 및 2023년 하반기 개인전 개최의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전은 수림문화재단의 복합문화공간인 수림큐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림미술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림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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