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플라스틱선데이, '2022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재활용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하는 ‘노플라스틱선데이(NoPlasticSunday)’가 ‘2022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여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 노플라스틱선데이 팝업스토에서는 플라스틱 재활용 과정 전시와 재활용 플라스틱 제조 서비스 소개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로고를 담은 키링을 직접 사출해보는 사출 체험 워크숍을 매일 세 차례 진행했다.
전시에서는 시민들의 참여로 모은 병뚜껑과 같은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색상별로 분류하고 분쇄기를 이용해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소재화 한 후, 사출을 통해 재활용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
신규 제품인 알파벳 모양의 참을 직접 원하는 대로 조합하여 만드는 DIY 이니셜 키링, 재활용 플라스틱 자석 세트 등이 주목받았다.
노플라스틱선데이 관계자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지속가능한 순환구조’를 만드는 여러 활동인 브랜드 협업, 오픈소스 공유, 환경운동단체 기부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플라스틱선데이는 △튜브짜개 △칫솔꽂이 △비누받침 등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제품이 ‘2022 굿디자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판매를 진행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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