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얼셀에너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플랫폼 수주 발표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연료전지 기술 분야 기업인 퓨얼셀에너지(FuelCell Energy)가 청정 수소 및 전력 생산에 최적화된 자사의 연료 전지 플랫폼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퓨얼셀에너지가 트리니티 대학(美 코네티컷)에 수주한 연료 전지 플랫폼은 고체산화물 수전해(Solid Oxide Electrolyzer Cell, SOEC)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SOFC)다. 해당 플랫폼은 저비용 고효율로 청정 수소와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퓨얼셀에너지가 자체 개발한 연료전지 플랫폼은 수소 전기 분해, 수소 에너지 장기 저장, 전력 생산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정 에너지를 개발할 수 있다. 퓨얼셀에너지의 고체산화물 플랫폼은 효율이 낮은 저온 전기분해와 비교했을 때 수소 생산 비용을 20~30% 절감할 수 있다. 또 약 90%의 전기 효율(HHV)로 작동이 가능하다.
트리니티 대학은 퓨얼셀에너지의 오랜 고객으로 장기간 용융 탄산염연료전지(Molten Carbonate Fuel Cell)을 이용해 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퓨얼셀에너지의 250kw 급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플랫폼의 최초 구매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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