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온, 아임유와 매장비서 도입 및 소상공인디지털전환 협력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딜리온 그룹은 이달 16일 아임유와 국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은 딜리온그룹의 스마트 경영 플랫폼 '매장비서'를 아임유의 포스 기기 및 POS 통합 솔루션에 탑재하여 서비스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매장비서'는 PC 및 MOBILE 환경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각종 주문 앱에서 들어온 모든 주문을 배달대행 플랫폼으로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배달료 및 월세를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고 배달 및 POS 매출 통합 관리를 통해 소상공인 가맹점의 고민거리 중 하나인 매출 집계 및 세무 신고가 간편하게 처리가 가능하다.
별도의 카드 단말기 없이 매장비서 앱(APP)만으로도 NFC결제, QR 결제, 삼성페이가 모두 결제 가능하도록 ‘모바일 POS 통합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결제 시스템 사용에 들어가는 비용을 대폭 절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경영 관리에 필요한 통합 시스템이 탑재됐다.
딜리온그룹 임대용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매장비서 서비스 강화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민관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국내외에서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포스 전문 기업 아임유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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