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경제, 안유화 교수와 함께 '50년 만에 찾아온 부의 기회' 세미나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사이다경제는 이달 27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소재 서울시교통회관 2층 대강당에서 안 교수와 '투자 시야를 밝혀주는 경제'(투시경) 세미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투시경 세미나 주제는 '2023년, 대변혁 시대에 성공하는 투자법'과 '50년 만에 찾아온 부의 기회'이다. 강의 시간은 3시간에 달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국내외 거시경제 흐름과 다가오는 경제위기 상황을 짚은 다음, 수강생 스스로 이러한 변화를 읽고 해석하는 통찰력을 길러주는 현장 강의가 진행된다.
2부는 안 교수가 수강생들과 질의응답 시간 및 경품 추첨 이벤트를 가지면서 2023년을 현명하게 대비하는 자신 만의 투자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안유화 교수는 "세계 기술의 판도가 바뀌면서 50년 주기로 돌아오는 부의 흐름에 올라탈 기회가 찾아왔다"며 "평생 한 번 찾아오는 인생 역전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넓은 시야와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시경 현장 세미나는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진행되나, 실시간 중계되는 온라인 세미나는 인원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에 참여하는 수강생 전원에게는 사이다경제가 출간한 5만 원 상당의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3권을 증정한다.
김의현 사이다경제 대표는 "사전 신청자만 1,600명이 넘을 만큼 투시경 세미나에 대한 수강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투시경을 통해 미래 사회와 흐름을 읽는 힘을 길러 내년에도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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